어머니 막내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 바보며느리예요. 그래도 바보되기 싫어서 추석에 안가렵니다. 어머니, 용서해줄거죠? 기세고 드센 당신 큰며느리 때문에 이제 그만 갈거에요. 저만 욕하지는 마세요. 연세많으신 어머니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정말로 바보되기 싫어요. 죄송해요,,어머니 저는 어머니 마음속에서 놓여나고 싶네요.. 이만 용서를 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