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들은 청소하다 혹은 집안일하다 손다친적 없는지요.
저는 일할때는 열정적으로 신나게 하는 편인데요.(전업주부)
가끔씩 손을 베이거나 청소하면서 걸레질하다가 가구틈새 따위에 부딪치고 살갗이 심하게 벗겨지기도 하고 피가안나면 멍이들어요.
오늘도 대청소 비슷하게 하다가 그만 가구 모서리에 손등이 부딛쳐서 피가 나네요.
잉잉...
면장갑을 끼고서 할껄....
여러분들도 다치지 마세요...
음..
3년전에 말이죠
욕조에서 이불빨래를 밟고 있는데"택배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나올때는 조심조심 비눗기를 걸레에 닦고 나왔어요.
그런데 문제는 욕실에 다시 들어가면서 바닥에 물이 있었고 저의 발바닥에 비눗기가 남아있었지요. 그만 꽈당!하고 넘어졌는데 경상도 사투리로 "오지게"넘어졌어요.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었지만 그래도 미끌어졌어요.
아픈곳이 10군데도 넘더군요.
우리 옆집 새댁은 베란다에서 빨래하다가
이웃집 새댁이 부르는 통에 급하게 나오다가 넘어져서 엉치를 조금 다쳤어요.
산후조리중인데....
에궁..
암튼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