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뭐하시나여 ?
나 아파여
맘이 넘 아파 죽을것같아여
당신 나 이토록 처절하게 비참하게 만들고 잇군여
당신도 그런 사람인줄 미쳐 알앗어야 하는데
넘 슬프군여
차라리
첨부터 당신이란 존재를 우습게 볼걸여
그럼 이렇게 비참하지 안을텐데
당신은 참 불쌍한 사람이군여
진정하게 사랑을 줄려고 하는사람
그맘을 받을줄을 모르는군여
당신 참 가식적이군여
순수하게 사랑을 줄려고 하는걸
당신은 사심으로 받아주시는군여
아님 날 바보로 아셧나여
그냥 당신 잣대로 날 보셧군여
당신에게 내가 그런존재라는게 넘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런 존재밖에 돼질못하는난
마냥 행복해 햇던겁니다
당신은 사랑이라고 말해도
세상에 태어나 아내보다 더 사랑하는 여인이 생길줄
생각해보지도 못햇다고 말하셧지여
그런 .. 그런 여인에게
이렇게 비참하게 이렇게 힘든시련을 주시면 돼겟습니까
차라리 첨부터
그렇게 나오시지여
당신 아니라고 해도
똑같은 사람이에여
난 이제 그누구도 받아들일수가 없군여
당신은 내게 너무나도 큰상처를 주시는군여
그상처가 아물지 않아
나 넘 아파 오늘은 병원에도 가야만햇어여
내맘은 또다시 텅비여잇군여
그전처럼
이젠 그맘에 그누구도 채우지 않을겁니다
내스스로 채워나가야지여
첨부터 너무나 나약햇던 내 자신때문인걸여
난 지금 당신에 대한 원망보단
내 맘을 어떻게 뒤바꿀지 생각합니다
완전히 바꿔버릴려고 해여
그래야 내가 살수잇는거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