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뉴스보셨지요?
에휴 어찌 이런 세상이 되었나.인터넷으로 어떤 여자가
원하는 대로 해줄테니 돈 오십만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서른몇명의 남자의 돈을 울거먹었다네요.
더 황당한건 어떤 남자는 십만원 밖에 안돼고 자기가
한 일이 불법인거 뻔히 알아서 다들 쉬쉬하고 신고안했는데
한 남자가 신고해서 통장보고 서른몇명의 피해자가
있는거 알았답니다.
그런데 그여자 말하는게 참 웃기대요.말하는거 보면 참
멀쩡해보이는데....그여자 왈 "남자들은 참 이상해요.
지들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인터넷에서 원하는거 해준다는
말에 오십만원을 덜컥 주는지...마누라도 있을텐데
월급에서 오십만원이면 큰돈인데..."그러면서 돈맛을
보니까 일하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왜 쉽게 돈 벌 수있는데
고생하냐고......
남자들도 미련한건지 원...그러면서 어떤 피해자는
한꺼번에 너무 큰돈이라 믿었다네요.헐~
제가 나쁜건지 어쩐건지 그여자도 잘못이지만 그남자들
당해도 싸다는 생각까지 드네요.그렇게 성욕을 주체하기
힘든걸까요? 주체하기 힘들면 자위나 할것이지...
아무튼 저런 뉴스볼 때마다 씁쓸하네요.
아참 그여자 무지하게 뚱뚱한 편이던데...남자들이
정말로 봤다면 뭐라고 했을지...그런남자들일 수록 늘씬한
여자 찾는다던데......
저는 그 서른몇명의 남자가 꽤 큰 숫자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