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집은 별로 부자가 아니예요.
하위에 속할거예요.
드라마를 보거든요.
인어아가씨 등등...
멋진 옷 멋진 집...인테리어....
그리고 식사후엔 과일을 먹지요.
휴...
그게 저는 부러워요.
이따만한 접시에
네모지게 썬 수박이랑...
멜론...파인애플 ..여러가지 섞여나오면 어찌그리
황홀하고 아름답게 뵈는지요....
나두 그렇게 해보고 싶은데
냉장고가 첫째 작아요
10년전에 구입해서
수박한통을 사려면 우선 냉장고에 넣을수 있는지 그게 먼저 걱정이거든요...
옆집 새댁네 집에가도 과일이 서너가지는 되더군요.
친정에서도 가져오고 시댁에서도 얻어오고..
요즘 또 다들 대형냉장고로 혼수를 장만하니...
휴...
전...
인덕도 별로 없고
오로지 내스스로 일어설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과일하나가지고 심각해졌네요.
우리집엔 과일 한가지도 없을 때가 많아요.
물론 가족수가 단 두명이거나 단촐해서일수도 있지만...
나중에 손님이 오면
무리를 (?)해서라도...정말 드라마처럼 알록달록하고 그득한 과일을 내놓을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