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외삼춘인데요,,, 나이는 34됐구요,,
3남2녀중 막내구요,,, 뭐 다들 결혼해서 잘 들 살구 있구요,,
울 엄마가 첫째구요,,, 막내삼춘 걱정에 밤잠을 설친답니다,,,^^
제가 28이라 같이 크다시피 했거든요,,
내가 여자눈으로 삼촌을 봤을때... 너무 착해서 못가는것같애요,,
요즘엔 남자들이 화~~악 끌땐 끌고 밀땐 밀고 요령껏 해야되는데...
암것두 몰라요 울 삼촌^^
사는 곳은 경남 울산이구요,,, 군대 갔다와서 다니던 직장 꾸준히
계속 지금까지 성실히 다니구 있구요,,,
호강은 못해도 남들 사는 만큼?은 살 순 있을 것같은데,,
순진한 우리 삼춘좀 어케좀 해줘요,,, 내가 외숙모 확실히 모셔줄께요
이곳에 리플이나 아님 제 멜로 연락 좀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