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전업 주부 생활을 접고 사회에 뛰어든다. 2년전 딴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이제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9월말에 아파트단지에 사무실을 오픈한다. 내 이름으로..
그래서 지금 열심히 잘 하시는 분에게 배우고 있다. 처음이라 떨리지만 어쩌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열심히 해서 여자도 혼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겠다.
다만, 엄마로서 애들을 잘 챙기지 못해서 미안할 뿐이다. 애들에게 다하지 못한만큼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