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96

우껴서....


BY i 2002-09-13


울친구가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고향친구이고 피를 나눌수 있을만큼...
그런 우정의 친구랄까요?)
저는 40대인데요....
그친구는 이혼하고 외동딸과 살고있는데
기본경제력도 있고...신앙생활도하고 모범적인 여성이죠.
그런데 이번에 우리집에 오면서 언니뻘되는 친구1분도 함께 왔어요.
우리집에서 1박하고 밥도 사먹고 주변에 (바다가 있는 곳이라...)
구경도하고 우리남편이 수산물 선물도 해주고...돌아갈때 터미널까지 남편에게 좀 데려다주라고 (나대신...)하고 저는 쉬기로 했어요.
그런데 우리친구하는말이 그녀가 조수석에 앉으면서 차비대신 글쎄 뽀뽀를 찐하게 해주겠다...이러는 거예요.
그만 배꼽을 잡고 한참 웃었고요..
저는 또 그친구보고 "절대 안돼! 큰일나!"
이랬더니 한술 더떠서 "매일 뽀뽀 한번씩 하겠다."
이러는 거예요...
저는 너무우스웠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