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82

저한테 질책좀 해주세요..,


BY 배아퍼 2002-09-18


나ㅡ내가 요렇게 나쁜 인간인지 어제 알았네여.

옛말에 "사촌이 땅사면 배앓이 한다"는 말이 있지여.그래도

난 아니라고 장담 했었거던여.평소에 생각은 친구나친척이 잘되야

나도좋지.그건 여러 가지로 좋을 거라고 생각 하건여.가령 내가

어려울때 돈을 빌릴수도 있으니까 전혀 모르는 사람보단 가까운

사람이 잘되야 한다구 생각 했는데 ....아니네여 ㅎㅎ

지금도 가슴이 쓰리네여..몰매 맞아 마땅한것 같아여.

울친구가 지금도 부잔데여 글씨 더 부자가 된데여 . 수도권에 10년전

흐름한 집을 샀거던여.팔려구 애를 써도 안팔리는 거에여.근데

갑자기 그곳이 개발 바람이 불어서 몇억...와 ㅡㅡㅡ근데 내가왜

이렇게 놀랠가여>그럼서 배가살살 아픈건 또 무슨징조.몇억에 놀라고

나의이런 심보에 또 놀라고 ...나 아무래도 청심원 먹고 정신 차려야

겠지여? 열분 호되게 정신이 번쩍들게 질책좀 해주세여...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