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추석은 어떻게 지내야되는지...
물가도 오르고...수재민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그저 마음뿐
무엇하나 도와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냥 절제하는 명절을 보내려고 합니다. 모두 모두 명절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좋은 생각만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저는 이제 34개월된 엄마예요....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대변가리는 것이 무척 힘들게 느껴지네요.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시는데.... 보통 대변먼저 가리던데..
맨처음에도 변기에 앉히기까지도 무척 힘들었거든요. 소변은 가리고
대변도 잘 가리다가 며칠전부터는 응가 소리도 안하고 그냥 팬티에다가 볼일을 다보고 나서야 얘길하네요 그리구는 엄마눈치를 봅니다.
야단치면 대답은 잘하는데...지나구 나면 또 실수를 하곤합니다.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건지 아님...단지 거치고 지나가는 단계인지 저는 친구와 위 아래집에 살거든요... 남자아이들이라서 우리아이가 일년정도 빠르거든요...동생인 친구아들은 위로 누나가 있고 우리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또래 애들에 비해서 말도 빠르고 대소변도 지금 가리기 시작했거든요... 우리아이가 하는데로 다 따라하는편이거든요. 자꾸 비교가 되거든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이마다 다르긴
하지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첫아이라보니 경험도 없고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조금 크면 더 아이키우기가 수월할거라고 나름대로
생각했는데 그건 제 욕심인가봅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잠시 글을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