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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림을 잘 하고 있는지---?


BY 아줌마 2002-09-26

12살,9살난 딸을 가지고 있는 아줌마인데요---
남편이 생활비를 270만원 갖다 주는데 왜 이리 쓸데가 많고
맨날 허덕이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남편용돈 빼고하고 아이들 교육비 500000
세금;200000
통신료,우유, 요쿠르트,국제전화비,인터넷;177,000
카드;300000
적금+종신=710000(저금;500000 종신;210000)
보험:100000
나머지 백만원은 생활비인데 매일 허덕여요.
아이들이 커서 들어가는 것도 많고 쓰는것도 많고
게다가 시댁에 한달에 한번 갈때마다 100000들고
재산세,토지세,자동차세,자동차보험,어른들생신, 어버이날,
양명절(약간의 보너스 있음)등등---
암튼 요새는 적자인생이네요.
나이만 먹었지 살림도 제대로 못하고 여러분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