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태야 보고싶다 너거집 전화번호 바뀌어서 통화가 안된다 서울오니까 더 생각나네 내가 니한테 못할짓 한적 없는데 니는 와 연락도 없이 이사갔노? 니 남편 머리카락은 좀 났나?ㅋㅋㅋ 그때 작은아이 출산했다는 소식 이후로 벌써 11년이나 되었네 니는 참 무정하다 나는 애들한테 다 물어보곤 했는데... 내가 친정가면 비산성당까지 갈라꼬 마음묵고 있다. 못된가시나야 (짝꿍)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