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감난다
우리 세대가 부모를 모시는 마지막 세대라는 현실
요즘 결혼하는 20대들 누구하나 부모를 모시려 하지않는다
말은 남들도 안 모시는데,구태여 내가 할 필요 없고,
우리 윗 세대도 싫어하는데 왜 하느야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시모들도 굳이 같이 살려 들지않는다
왜, 눈치 보고 싶지않으니까?
내가 이말을 하는 이유. 난 시모를 모시니까?
그것도 쥐뿔도 없이, 똥구멍이 가난한 집의 네째며, 둘째 며느리니까?
또 그나마 세상 돌아가는것이 전부 자식버리지, 부모버리는 현실이니까?
정말 고루한 생각이지만,
결과는 어떨까? 우리가 지나친 고통을 감수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 무엇을 말하고, 가르칠수 있을까?
그래도 세상이 아무리 나 편하자는 세상이지만,
늙고 병든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서, 잔소리 많고, 요구조건많고
고마워 할지 모르고, 남의 딸 고생시키면서 큰소리 치면서,
그것도 모지라 열라 일만 할지라도, 열에 셋은 내부모는
내가 챙기는 세상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