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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 너무보고싶을꺼야..


BY 귀염둥이 2002-10-04

자기야.. 나야 당신의 귀염둥이..아뚱뚱해도 매일 귀엽다고 했잖아.
자기가 나 만나서 사는 7년 이란세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잘알아..
하지만 요즘은 나도 너무나 힘들어. 미칠것같아.
내가 자기한테 그런존재였어?
이젠 헤어지려해..
자기 정말 많이 보고싶을꺼야.. 정말 사랑했고 앞으로도 ...
어머니한테도 너무죄송해..안그래도 요즘우리때문에 아프신데.
우리헤어지면 얼마나 더 속상해 하실까?
내가 자기 닮은 애기도 못낳은게 너무나 후회돼
애기가 있었으면 지금하고 다를수도 있었느데..
이젠 정말 돌이킬수 없을까?
나 지금 엄마가 엄청 보고싶다. 자기야 잘살고.
우리 마음정리되면 친구로 연락하고 지내자..
정말 20살때 만나서 7년 세월을 어떻게 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