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뉴스에 나오는 말들은 하나같이 서로의 비리를 찾아내는 일에만 급급하니, 누가 되든 대선에 나와있는 후보들 또한 하나같이 쓸모가 없다는 말이 아닌지....
참 암담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정말 누가 되든 이번에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제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바보 취급 당하지 않는 나라로 만들어 줬음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미국, 중국, 일본 이젠 그들의 눈치 좀 그만 보고 제발 결론도 없는 북한에 퍼주기 정책도 그만 하고....
밑빠진 독에 물붙기란 생각이 정말 안드는건지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자국민은 수재에 재해로 추운 겨울에 대비조차 못하고 있는데 그 돈이 있으면 차라리 자국민 먹고 살길이나 마련해 주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고 누구를 위한 정치인지....
저는 제 3국에 살면서 지금 한국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나라인지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본토에 사시는분들보다 더 자세하게 보이기
때문인지, 외국 살면 애국자가 될수 밖에 없다고들 하지요
아마 그래서 일지도 모르고요....
자국민 굶주리는건 생각지도 않고 지네 배부르자고 정치하는 작자들이나
감투만 쓰고 하는것 없이 국민들 세금을 월급으로 받아가는 인간들이나
평화정치 한답시고 대책도 없이 북한에 퍼주기 정책만 일삼는 나라님이나
받을것 받고 지네 실속 다 챙기는 북한과는 달리 납북된 사람들 조차
돌려받지 못하는 외교 정책한다는 사람들이나, 외국의 자국민 보호조차
못하는 외국주재 대사관들이나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어 너무
속이 상하고 화가나 이렇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이제는 강한 군주가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
국민들 피 빨아먹는 그런 강한 군주말고 다른나라에 머리 숙이지 않고
자국민 우선으로 사랑하고 보호해줄수 있는 그건 군주말입니다.
나라에서 국민을 보호해주면 나라는 자연적으로 부강하게 되는거란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이미 죽어서 어디있는지
찾을수 조차 없는 사람들을 시체라도 찾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국가가 국민에게 해주는 그 마음이 우리 나라에도 필요한것이 아닌지요...
50년만에 탈출해 온 국군장병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미국이나 일본같았으면 최고의 영웅으로 대단한 환호를 받았을
겁니다. 헌데 한국은 단지 신문에도 기껏 몇줄로 끝이었다고 하더군요...
월남하려는 북한 사람들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밖에 대접을 해주지 않는지... 그런 나라 그래도 고국이라고 돌아가고 싶었을텐데 말입니다.
이런 엉망진창인 나라 그래도
대단한 문화유산을 가지고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이런 바보같은 나라
그래도 내 나라라고 사랑하지 않을수 없어 더 마음아픈 이런 나라
이젠 정말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