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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고싶은


BY 정 2002-10-05

삶의여유라곤없이 살아왔는데
그런내게 어느날슬몃다가오더니..
참 많은걸주고갔지요
내게없는것들...
부인하고싶던것.
자존심밖에 없는날끝없이나락으로
몰아가던사람
세상을보는눈을 바꿔준사람
그리고 지금또 그아름답던가을이시작되네요
잊고살던내속의무언가가 되살아나
꿈틀대는것이 핏빛같은눈물을 토해내고죽고싶다
어디선가 내번호를 찍었다 지웠다하는거..
가끔수신불명으로오는 전화..
나만큼 아프고방황하고있을그사람
이가을만 .
이가을만지나면 다시웃을수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