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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일어나지 않길....


BY 별난꿈 2002-10-11

무서운 꿈을 꾸었다
멀쩡한 남편이 죽는 꿈
내 나이 낼 모레면 마흔
꿈속에 시골 친정집 동네에서 친구들과 있는데
갑자기 친정집 근처 하늘에 불꽃이 크게 일면서
사람이 공중으루 붕~~떴는데
남편옷 분명하드라구요
어머 놀라서 울면서 마구 집으로 뛰어 갔어요
대문을 들어서는 순간 친척들 모두 상복을 입고
초상집으로 변했는데 안방으로 들어서니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온몸에 붕대를 감고 피 투성이가 된 채 널부러져
있었어요 그순간 꿈에서 깨어났고 넘 무서워는데
휴~~~ 남편은 옆에서 곤히 자고 있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정신차리고 화장실로~
무서운 꿈을 꾸다가 깨면 화장실도 곧바로 못갑니다
몸이 말을 안들어서
꿈은 꿈이길 바라면서.....
다른 모든 분들 좋은 꿈만 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