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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당~


BY 늘 엄마~ 2002-10-18

수줍음이 많은
꽈배기 우리 아들
늘 목소리가 작아서
어른들보면 크게 인사하라고
말하면 있는데로 몸을 다 꼬고는
겨우 모기만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한다
에고고~~~^^

아침!어린이집늦을라 얼릉
엘리베이트에 몸을 실은 아이향해
외쳤다
"야! 인사라고 가야쥐~"
그러자 울 아들
닫혀지는 엘레베이트 속에서
이렇게 외쳤다
어~~~ㅁ~~~청 크게...
"엄마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