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글을 대충 살펴보건데...
당신은 의지 박약인이다.
당신은 너무 우유부단하고 또한 게을러서 변화를 싫어한다..
난 이미 당신이 당신의 남편과 헤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 차렸다..
당신은 무력하며 당신은 연약하다...
그렇다고 당신은 남편을 이용하고 구슬려서 데리고 살정도의 지혜도 없고 ..
또한 맞서서 대응할 배짱도 없다..
당신은 무책임하게 행동한 적이 많으며..
당신이 좀더 지혜로왔다면...남편이 폐인이 되다시피 의처증환자가 되어있지는 않았을것이다.
당신도 성인이며 이제 두 아이의 엄마다.
누구에게 위로받고 인정받고 사랑받으려하기보다는 당신이 바다와같은 사랑과 지혜로움으로 가정을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언제 까지나
어린시절 부모의 무관심했던 유ㅇ년시절에 집착할것인가..
내가 볼때..
당신에 과거에 당신이 더 집착하고 있는거 같다...
남편의 고통을 이해하고..
불쌍한 연민으로 사랑해 줘라..
어쩔수 없다...
당신이 헤어질 의지가 없는이상..당신은 평생 그렇게 살수 밖에..
사람이라는 건 환경에 동물이다..
당신이 먼저 아득하고 안락한 가정분위기를 조성해 봐라..
그리고 내 가정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버터보라..
남편이 이끄는데로 남편의뒤에 생각없이 지내지 말고 능동적으로 한번 바꿔어봐라...
어짜피 소중한 인생아닌가..
당신은 얼머나 불쌍한 사람인가...
당신은 너무도 힘든 ???살아왔다..
하지만 당신이 노력하지 않고 당신의 의식이 지혜롭지 못한 이상..
두려운소리지만...당신은 그러다 끝장날 인생이다..
제발 그렇게 되질 안기를 바랄뿐이다..
누가 당신을 도와 주겠는가..
아니다.
아무도 당신을 도와 줄수가 없다..
당신스스로 혼자 짊어지고 가야할 당신의 업보이다..
제발 어린아이 같이 굴지 말고
늙은이에 지혜로움이 당신에게 가득차길 바랄뿐이다.
어제보니 엄앵란씨 토크쇼에 나와서 하는말이 인상적이었다.
기차게 맹렬하게 달려올때 기차 레일위에 있으면 깔려죽기 밖에 더하느냐....그럴때 살짝 옆으로 비켜서면 되지 ?榜윰?...
맞는 말이다...
살짝 비켜서는 지혜가 당신에겐 더없이 필요한거 같다...
그리고
스스로도 당당해지라고 말하고 싶다..
남편앞에서...당당해지라...
그리고 내생각인데 들어보고 좋으면 한번 꼭 해봐라..
우선 남편에게 목욕을 시켜 달라고 해라..
남편이 정성껏 비누 거품을 내고 당신의 몸을 씻겨줄때..
당신은 이렇게 요구하라..
나의 과거까지 씻겨달라고..
아직도 잔재해있는 아내의 과거를 당신의 손으로 내몸을 씻겨줌으로써 당신에 기억에서도 지워 달라고...
당신의 남편도 엄청남 분노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그사람이 제일 싫어하는건..
자기와 맞서는거...
그의 본심엔 인정받고 싶다는 감정이 강하게 남아 있다..
유달리 어린시절 인정받지 못하고 존중받고 자리지 못한 덜 성숙된 인격이다.
문제는 당신또한 포용하고 받아줄수 잇는 그런 맘이 너무 부족하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남을 사랑할줄도 안다...
방법면에서 하는 말이다.
사랑은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게 우리나라 남자들의 대다수의 특성이지만..당신의 남편은 더욱 그럴것이다.
당신이 남편을 먼저 사랑해줘라..
존중해 줘라...
헌신적으로 해봐라...
당신의 남편은 당신이 바뀌기 전에는 쉽게 바뀔수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부모의 참다운 모습을 심어줘라...
그동안 놓치고 볼것 못볼것 다 보여줬던것을 이젠 반복하지 말아라..
아이들이 당신들의 불행의 그림자를 눈치채지 못하도록 노력해라..
난 당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난 당신이 좀더 강해지고
좀더 똑똑해지길 원할 뿐이다.
그래서
당신의 자녀도 불행의 그림자를 모르고 자라길 기원할 뿐이다.
그럼 강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