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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필승 코리아


BY kidslike 2002-10-19

어제도 새벽 3시가 넘어자서 오늘도 눈 뜨자 마자 아이들에게는 와플하나씩과 우유한컵씩 안겨놓고 인터넷접속입니다. 오늘 여기 토요일이라서 출근을 안 하거든요. 아~ 윤도현과 노무현을 같이 좋아하는 분들을 보니 꼭 10년지기 친구를 만난것 같군요. 어젯밤 미국에서 *만원 후원금 보냈습니다.

저처럼 윤도현과 노무현을 좋아하시는 분들, 그냥 좋아만 하시지 마시고 만원이라도 노무현후원금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유시민이 그렇게 말했대요. 아마 노무현은 강렬하게 전사할 것 같다고..저는 이 말을 보는 순간.. 가슴한켠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 같더군요... 노무현..결코 그대로 전사하게 놔둘수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득권과 특권층의 단맛을 어느 정도는 아는 계층에서 자랐고, 지금도 굳이 분류하자면 그 쪽에 가깝습니다만.. 우리 아이들이 살 10년후와 20년후를 생각하자면 저는 단연코 노무현과 함께 가꾸어가는 미래입니다. 어제 한국에 있는 아이들 아빠한테 전화했지요(저희들, 아이들 교육때문에 미국에 나와있는 기러기가족아니구요, 제 일때문에 할 수 없이 나와있는 경우랍니다. 오해마시길..) 나 이회창이나 정몽준이 대통령되면 한국으로 안 돌아갈거라구..

이회창이나 정몽준 지지하시는 분들은 말구요, 노무현 좋아하시는 분들.. 귀챦으시겠지만 만원이라도 후원금 보내면 어떨까요? 시간있으시면 노무현홈페이지가보세요. http://www.knowhow.or.kr 가셔서 베스트뷰난에 올라온 글들을 차근차근 보시길 권합니다. 그냥 이대로 보고만 있을수는 없다는 생각이 번쩍 나실지도 몰라요.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