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 우연히 강남길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던 배우는 아니었지만
이웃집 아저씨같이 맘좋아보이던
그가 불행한일 당하고 한국을 떠났을때
마음이 안좋았다
밝고 건강해보이는 강남길
그리고 예쁜 아내
그림같이 천진해보이던 아들.딸
그냥 걱정없이 행복해보이던
가정도 하루아침에 그렇게 무너져버리고
상처받을수있다는사실에
나를 돌아보게도 됐다
한가정의 어머니로써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가정에 대한 책임도 돌아보게 됐다
누구나 당할수있는일을 그가 당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이 상처받았겠지만
그와 아이들에게 손가락질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가 돌아와
예의 건강한웃음과 인간적인 모습을 다시 보여줬음 좋겠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어디있건 건강하시기를
강남길 "한국 도저히 못 가겠어"
방송복귀 계획 일축…영구이민 고려 알려져
“아직도 고국에 돌아갈 자신이 없다.”
탤런트 강남길(44)이 영구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길의 친형 강남용 씨는 18일 “남길이가 귀국을 원치 않고 있다. 경제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아예 영국에서 아이들(1남 1녀) 뒷바라지하며 평생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강남길의 이 같은 이민 구상은 그가 아직도 2년 전 벌어졌던 아내의 간통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매년 방송 프로그램 정기 개편 때마다 컴백설이 불거졌던 강남길에게 방송 복귀 계획이 전혀 없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친형에 따르면 강남길은 현재 심근경색 치료를 더 이상 받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그에게 매달 심장 치료약을 보내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측과 그의 가족도 이젠 비타민 등 주로 영양제만 보내고 있다.
강남길과 아이들은 비교적 현실 생활에 잘 적응한 상태. 둘째 아이가 내년에 현지 중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그러나 강남길의 영국 영구 정착 계획은 그리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자녀 학비와 체제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 두 자녀의 사립학교 학비만 1년에 1억원 가량 들며 월등히 높은 영국 물가도 그를 괴롭히고 있다. 현재 강남길은 컴퓨터 저서 인세 수입을 제외하곤 별 다른 수입원이 없는 상황이다.
강남길은 간통 사건으로 구속된 전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던 2000년 2월 “모든 게 원망스럽다. 그 여자와 같은 하늘 아래서 살 수 없다”며 돌연 영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