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는 남편 (애가 둘에 집 한 칸 없으면서)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하나 골치 아프니 이혼해야 하나. 정신병원 찾아가 강제입원 절차를 알아보면서 내가 이거 책임질 수 있는 일을 하는건지 싹수도 노란 되먹잖은 일을 하는 건지 이혼해 버리면 될 걸 이러는 건지 누가 말 좀 해 주우. 특히 경험자분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