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신랑의 운전하는 걸 보면서 내가 운전 습관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나... 운전할때
1. 날씨좋은날 옆풍경쳐다보고 있는데 뒤에차 휙하니 내앞에
앞지르기 하면 나 당장에 "이런 씨~~ 개쉐이가...~!"
그럼서 다시 앞지르기... 인상한번 팍구긴다..
여자가 구긴다고 무서워할남자 하나 없지만 그래도 해본다..
2. 무시하는 투로 쳐다보고나 입씰룩거리면
나 -> 니미 씨벌 너나 잘해 이새꺄! 그러고 바로 그 차하고 반대
방향으로 차선 변경한다...
그럼 어쩔꺼야... ?아오기는 힘들다.. 경험상..
3. 길거리에서 실강이 할때... 나 죽어도 뒤로 안물러선다.
칠테면 쳐봐라 하구 덤빈다... 요즘 남자들 함부로 남 못때린다.
이런면에서는 울나라법 정말 잘되어 있다.
내가 이럴때는 거의 간이 배밖으로 나와 있는날이다.
4. 출근길에 앞에서 깔짝깔짝 거리는 차 있으면 옆차선에 빠져서
상대편 운전석을 쳐다보면서 창문을 내린다음 이렇게 외친다.
"아씨~~ 생긴대로 운전하지만... 그렇게 생긴대로 막 운전하면
짜증나잖아이 씨~" 그러고 바로 지나간다.
그외에도 많은일들이 있지만 이제생각해보니 아주 간덩이가 부은
짓을 많이 한거 같다.
운전하면서 아저씨들 아줌마들운전하는데 여자가 무시하고 장난칠때 있다.
똑같이 하면 "이런...."로 시작하고
남자가 하면 그냥 지나간다.
아줌마 열분 운전할때 좀 과감하게 하시고 자기가 잘못한거
같은며 수신호라던지(손을 올려 미안하다고..)
아님 비상등이라도 한번씩 켜세요..
같은 여자끼리 운전하다가도 정말 확 받아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 아니거든요.. 특히 ""초보운전""이라고 붙이면 서로
더 이해할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