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벗을땐 항상 번데기되기. 맨밑에 양말,그 위에 바지.그리고 웃옷
음식을 먹고나면 항상 바로 눕기. 10분 TV보다가 코골며 자기.
자는 아이 넘 귀엽다고 깨우기. 울면 엄마한테 보내기.
양말은 자유롭게..여기 한 짝, 저기 한 짝.
누가 훔쳐갈라..수건 꿍쳐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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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밥을 먹으며 이야기했습니다.
나나 되니깐 당신 데리고 산다고..다른 여자같은 벌써 도망갔을거라고.
자기 데리고 살아주어 고맙답니다.
가끔 부리는 애교땜에 고상한 남편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