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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넌 내 꿈속에...


BY 하늘보기 2002-10-23

쌀쌀한 날씨가 연이어 가고... 내 마음도 따라서 널 향하게 되는구나.
이번이 두번째지? 지금 한참 맛있는 점심먹을 시간이구나.
지금도 거기 사는지... 아님 내가 살고있는 이곳에?
같은 나라, 같은 땅에 살고 있어도 널 만질수도 부를수도 없구나.
너도 이젠 다른 여자의 남자이겠지? 내가 결코 가질수 없는 다른 사람의 남자!
난 이렇게 널 그리는데 넌 아마도 내 존재는 까마득히 잊어버렸겠지?
그래 잊어도 좋아. 대신 차타고 우리집 지나갈때만이라도 잠시 옛추억 떠올려 줘. 잠시만이라도....
우리가 함께 거닐던 길, 처음으로 키스했던곳,네가 날 위해 준비한 그 모든 이벤트...
길아! 사랑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네가 정말 그리웁다.
이젠 사랑이라는 말보단 그리움이란 말이 우리에겐 어울리니까.
길아! 꿈속에서만이라도 널 만나고 싶어...
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