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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을.. 절.. 벽...


BY jhoh77 2002-10-25


가을은,결실의 계절이요,풍요의 계절이면서도

반면,외로움의 계절이요,공허와 쓸쓸함의 계절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박 두진 시인께서도 같은 생각을 하신거나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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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는 꿈,
절벽에는 무망,
절벽에는 고독,
절벽에는 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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