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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놓고 대화하고 싶지만...
BY stopyra 2002-10-27
어제 저녁모임이 있었다.
원래숫기가 없는 나 이지만 사교모임이라 할수없이 한마디라도 더 해야하고 친한척해야하고 그렇지만 완벽하지못한 영어땜에 혹시라도 흉보나싶어 자존심 상하고 그것땜에 저존심상해하는나를 달랜답시고 잘하고 있잖아 걱정마.라고 대충말하는 신랑이 밉기도하고.
항상 아기달래듯이 달래주지만 속에 있는말을 다할수 없어 대화가 단절된적이 넘많아걱정도되고.
언제나 진짜 남의 삶이 아닌것같이 적응하고 살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