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인 신랑이 집에 없으므로 하루종일 컴앞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한참읽으면서 반성한다.
항상 심심하다고 투정하고 같이 놀아달라고 투정하고.
술담배 안하고 모임같은건 항상같이가고 항상 같이 있는시간이 많아서 가끔은 지겹고 가끔은 짜증나고 그랬었다.
그렇지만 지금 반성한다.
이렇게 항상 옆에 있고 밖으로 돌지않는 신랑이 넘 고맙다.
나이많은 마누라랑 살아도 항상 친구랑 사는것처럼 다정한걸자주 잊어버리고 투정부리는 나를 다시 돌아볼수있게되어서 정말 다행이다.자주 남들이 사는법도 보고 배우기도하고 하면서 나의 행복을 소중히 간직해야겠다.
모두들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