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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로써 속상해요


BY sungae7354 2002-10-29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사는 19개월된 아기 엄마입니다.

어제는 우리식구와 언니네 식구, 신랑 회사직원 식구들과

광안리 수민공원에 있는 밀레니엄 횟센타 3층 공원횟집을 갔어요

먼저 음식이 나오서 먹고 있는데 사람이 6명인데 오징어 한마리를

가져 오길네 " 저기 오징어 한마리만 더 주시면 안되요?? 라고 물었

죠? 그런데 직원 아줌마가 한다는 소리가 내가 주인을 아니라서 몰라

요! 라고 얘기 하길네 그럼 그만 두자 했죠

근데 더 신경질 나는 건 이제 19개원된 애기에게 "야 너 떨리면 주사

준다 너 주사가 뭔지는 아냐? 정말 말투가 짜증이 났지만 다른 식구

들도 있고 해서 참았어요 그런데 조금만 아기가 움직일때 마다

계속 그 말을 하는 거예요 정말 짜증나서!!!!

또 아기가 가게에 손님을 별로 없어서 사람이 없는 테이블에서 노니

깐 커텐을 치는거예요

그럼 19개월된 아기를 가만히 절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라는 겁니

까????

그럼 처음부터 아기있는 손님은 받지 말지 ........

그래서 넘 속상해서 한마디했죠

"그럼 이 어린애가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

라고 있죠

그리고 우리애는 뛰어다니는 것도 아니도 걸어다니는데

계속 따라다니면서 가만히 있어 라고 야단를 쳐요

가게에 손님이 많아서 정말 피해를 주었다 몰라요

양쪽 맨끝에 테이블에 각 2팀 있어요

더 황당한건 제가 한마디 했다고 글쎄 애들한데 귤을 주면서

" 그래 놀아 " 아는 거예요

그리고 음식도 넘 맛 없었어요

혹시나 밀레니엄 횟센타가시면 3층 공원횟집은 가지 마세요

써비스도 엉망이지만 맛도 없어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