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대선 만큼은 아무나 찍어주자...는 식의 무관심은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도 노풍을 지지하는 아줌마들이 있어서 이런글을 남기는데 용기가 생기는군요.
신랑이 함 보라고... 하두 성화를 부려서 1시간동안이나 컴앞에 앉아 권양숙여사의 고려대특강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맘이 많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여지껏 보여왔던 영부인들의 가식과는 달리
권양숙여사의 옆집 아줌마같은 외모와 말투, 그리고 진실함이 묻어있는 이야기속으로 그냥 풍덩 했습니다.
한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한사람의 뜻을 지지한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http://www.tvroh.com/
여기에 들어가셔서 권양숙여사의 고려대특강을 한번 들어보세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문성근씨 연설두요.
특정인에 대한 지지라기 보다는 관심있는 분이라면 놓치지 말았음 하는 가슴 따뜻해지고 속 후련해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라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 하나로 인해 바뀌어질 세상을 꿈꾸며
그로 인해 내 아이가 더 멋진 세상에서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게 되는 요즘입니다.
정말이지 누군가가 대통령이 된다는 일.
아이를 낳고 보니 아무나가 아니었음 하는 생각이 너무나 간절해지는군요.
월드컵 때 그랬듯이 대선에서도 우리 아줌마들의 막강파워를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