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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눔


BY 엄마 2002-10-30

참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 올립니다.
전국에 아줌마들 이글 보고 우리아들눔 중매 한번 해보소.
이십대에 시집와서 서른에아들 보았는데 그시절 손자보았다고
시어머니가 하얀쌀밥해주시고 했는데 내 아들눔은 어디가 모자라서
자기 짝을 못구하네요. 또 겨울이 오니 저가 억지로 컴퓨터 시골
중학교가서 밤에 배워서 이렇게 우리아들눔을 올립니다.
올해나이는 33세살이고 딸 셋 다결혼하고 아들눔하나 뿐입니다.
절대로 결혼해도 같이 안살태니 아줌마들 중매좀 해보소.
직장도 있고 집도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남 주고 있고 결혼하면 큰
고생은 안할것같은데 중매좀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