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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편, 한국아내


BY 12월32일 2002-11-04

1.마누라가 저녁상을 완벽하게 봐 놓고 모임에 갔는데도 한국남자가 저녁을 굶는 이유.
- 밥 그릇은 뚜껑이 덮혀 있고, 반찬은 랩으로 씌워져 있어서.

2.한국 남자가 집 앞에서 미끄러지는 이유.
- 자기가 먹고 방바닥에 던져놓은 바나나 껍질을 밟아 미끄러져서.

3.한국 남자가 집 안에서 살살 걷는 이유.
- 여기저기 자신이 던져 놓은 쓰레기를 피해 걸어다니느라.

4.한국 가정에서 소파를 자주 바꾸는 이유.
- 가운데가 패어서(늘 같은 자세로 누워 있다보니 하중이 많이 나가는 분분이 팸)

5.한국 남자가 마누라에게 신형 휴대전화를 사서 목에 걸어주는 이유.
- 소파에 누워 TV 보다가 찬물이 마시고 싶으면 마누라를 불러야 하는데 마누라가 가끔 화장실에 있거나 설겆이하느라 남편 목소리를 못 들어서.

6.한국 여자가 냉장고를 열어보고 열받는 이유.

- 빈 물통이 들어 있어서(물통의 물을 다 마시고도 누군가가 그냥 넣어놓음) -_-;

7.한국 여자가 소파 밑을 청소하다가 열받는 이유.
- 냄새나고 뒤집어져 있는 양말이 쳐박혀 있어서.(띱때~지는손이 없어 발이 없어.-_-;;)

8.한국 여자가 정말 열받을 때.

- 남편이 3박4일 걸린다던 출장을 2박3일만에 마치고 돌아올때

9.한국 여자가 절망할때

- 3박4일로 간다던 출장이 취소됐다고 좋아하는 남편을 볼때.(이런 ?F-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