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자조를 보낸다. 민주주의 최고의 유행어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이란 A. 링컨의 게스티버그 연설문구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국민”은 노예해방을 갈망하고 지지한 절대다수의 흑인과 피부색을 넘은 백인까지 포괄하는 것이었습니다. 2002년 한국. 단, 2,000명이 45,000,000명을 대표하는 기막힌 쇼에 ........... 나는 너에게 자조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