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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짖없는 진솔한 분이 꼭 바야할 글


BY 오빠그만 2002-11-27

2난2여중 차남이고요 고려대 영문과 졸업 카나다유학 하고 현대상선 다니는 재동생 소개 합니다
거짖없는 말로 용모는 배용준 보다 준수함 ...키는 178정도
참으로 착하고 착실하며 섬세함 면이많은 아주 사랑스런 동생 입니다
참고로 장가가 늦은 이유는 여러가지 잇지만 공부하는라 유학하고 군대 갓다오고 하는라 여자만날시간이 없던것같습니다
직업 돈 스타일 아런거 중하개 생각하는 그런 집안 아니고요
저이집은 극히 평범한집안 입니다
부모님 2분다 건강하고요
차분하고 가정화목한거 좋아하고 내동생 진정으로 사랑해

줄수잇는 그런 평범한 여성 을 꼭 소개 받고 싶네여


장난 사절 거짖말은 더욱 사절 울동생 만나 결혼 하신다면

불행한 삶은 안사시리라 보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