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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06
무재칠시 (無財七施)
BY 37red
2002-11-28
*
*무재칠시(無財七施) *
*
어떤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가지는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
자리를 내주어 양보 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하셨답니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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