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이가 당신에게 올리는... 잊는다는 거...잊을거라고... 생각대로 쉬울 줄 알았는데...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자꾸 뒤를 보게되는데... 혹시나.... 당신이 내 뒤에 있는 상상에... 내가 애틋하게 당신을 찾을수록... 당신은 더욱 더 나를 멀리하고... 당신은 모를테지...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지... 보고 싶다는게 얼마나 애틋한 말인지... 그래서.... 사람들은 이별하고 나서 더욱 성숙해지나봐....! 만약... 당신과 헤여지지 않았으면... 아마도 난... 당신에게 더욱 못난이가 되었겠지... 그래서... 당신한테 고맙다고 해야 하는건지... 그때는... 나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 생각 깨닫기까지도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바보처럼... 이제는... 내 생활의 일부이고 궂이 힘들어하지 않아도 될거 같으닌까.. 늘 짊어지고 갈 짐이라면... 궂이 아퍼할 필요가 없으닌까... 이제는... 노력도 하지 않을꺼야..! 다 의미없는 일이 ?瑛릿畸?.. 그냥...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그냥 살래... 무슨 노력으로 그 기억 다 잊겠어... 그래서... 이젠 아픔도 미련도 그 무엇도 없을거야... 모두가... 내 일부가 되어 받아들이고 있으니... 난 바보가 되었지만... 넌 행복하길 바래... 추운 날씨 몸 건강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무정이가... 2002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