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초 약속된 시간보다 1시간 이른 오후 5시부터 교보문고 버거킹앞 종로1가입구쪽에서 열리기 시작한 네티즌 촛불집회. 우리 모두 약속한 것처럼 큰 불상사 없이 4시간 동안을 단 한 네티즌의 이탈도 없이 자리를 지켜낸 것은 너무나 위대한 일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습니다. 전의경의 방패에 가로막히기는 했지만 점점 불어나는 군중세력에 위협을 느낀 경찰들이 당황하던 모습 역력합니다. 11월30일 네티즌 대반란의 시작은 많은 국민들의 울분과 분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12월7일, 12월14일 보다 대대적인 네티즌 촛불행진을 기약하면 좋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애국가를 함께 부를 땐 정말 숙연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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