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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에게 충고를 어떻게 해야하나..


BY c 2002-12-02


괜히 그 사람 감정상할까봐

동생이 시집가고 이년된 오늘까지

그저 웃기만 하고 음식만 해주고 했는데..


담배를 아이가 커서 아빠 담배끈어요하면 끊는다며
집에 라이터두고 있는거부터해서

햄없으면 밥 안먹고

인스턴트자기만 먹지

아이에게 과자사주고. (아토피인데)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만하고


임산부인 동생무거운짐다들게하고
제가 발아픈데도 (전에 산후조리할때도
가만히 앉아 동생이 무거운거 다 들면서
밥상챙겨줬지요.
학원원장이라 늦게 퇴근하면서 밥은 꼭 차리게 하면서
애낳고 며칠안된 동생에게 오늘 어떠냐고 묻더니

힘들다고 하니까 아프단소리안할수 없냐고 짜증내고)

가습기 아기에게 갖다주는데도표정도 안 변하고
앉아잇고..


뭐 음식차려주면

이건 원시인들이 먹는건가요:
뭐 이런식으로 농담이랍시고 하고.
휴...

가끔 보면 복장터집니다..
책을 사줄까
아기관련잡지를 정기구독시킬까생각했는데..

책봐도 별 변화없는거 같구.
자기 잘못한다는거 암시받으면
괜히 기분상할까봐
책선물도 맘대로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