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말한대를 ?다가 못?고 여기 글을 남긴다 요즘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컴에도 잘안는데 오늘 들어 와 보니 너무 재미있는분들이 많다 다음에 잘?아서 다시 쓸께 안녕 그리고 아줌마들 나는 44세고요 저하고 메일로 애기나눌 친구분연락해주세용 많은 애기하고파요 kml8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