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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그리고 다른 친구들을 향하여


BY kml822 2002-12-02

니가 말한대를 ?다가 못?고 여기 글을 남긴다

요즘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컴에도 잘안는데 오늘 들어 와 보니 너무 재미있는분들이 많다

다음에 잘?아서 다시 쓸께

안녕

그리고 아줌마들 나는 44세고요

저하고 메일로 애기나눌 친구분연락해주세용

많은 애기하고파요

kml8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