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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친정도 불편한곳이 되었다
고구마줄기 김치
오래 전 직장 동료인데 많이 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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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웃자!
조회 : 406
가수 '예민'의 ♬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 ♩ ♪
BY 37red
2002-12-03
^^저의 어릴적 모습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가수 예민은 동심의 노래를 많이 부른 사람이죠?
2002년 마지막달!
다시오지 않을 2002년을 아쉬워 하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가수 예민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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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딸애가 아직 치료가 끝난것이..
지난 날의 좋은 기억이 있었..
친구분 인연 끊으셔야겠어요...
고구마줄기 김치는 시간이 많..
그러게요 마인드가 많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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