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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님 또 보세요...^.^


BY 뚱뚱한 여우 2002-12-04

제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저야 물론 고맙죠. 제가 원래 한 상담합니다 .남친이 지금까지 연락을 안해주셨나봐요.남친이 정말 단단히 화가 나있어서 님의 버릇을 한번 고쳐보려고 연락을 안하거나 아님 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한번 생각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어요.
님..남친을 정말로 사랑하시나요? 아님 니가 나한테 연락을 안해?그럼 나도 끝이야!!!그런 식으로 쉽게 남친을 생각하시나요.그건 제가 잘 모르겠네요.님은 문자에 너무도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쓰더군요.지금도 연락없음 헤어지는 걸로 알겠다고 문자를 보내신다구요?
그거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이세요 아님 남친 한번 떠보려고 그러시는 거예요?제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님 혹시 님의 이런 의존적이고 멋대로인 성격탓에 다른 남자와 헤어진적이 있으실것도 같은데요.솔직히 이런 성격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친분도 이런 님의 성격탓에 그동안 맘고생을 많이 했을것 같아요.
님은 남친분이 다 받아줄거라 믿고 마구 어리광을 부렸겠지만 그걸 웃으면서 받아줬을 남친분이 너무 안쓰럽네요.님은 그걸 눈치채지 못하셨나요? 님..전적으로 님이 잘못하신겁니다.그건 님도 잘아시겠지요.남친이 자취를 하신다구요? 멜은 보내지 마세요.성의없어보입니다.
편지를 써보심이 어떨까요?편지야 말로 진심어린 정성이 가득한 선물중의 선물이지요.전화를 해서 찾아간다면 반가움이 덜할테니 우선 예쁜 편지지에 사랑의 글을 쓰세요.남친과 처음 만났던 날,첫키스를 했던 날,그동안 남친에게 고마웠던일 등등...소재거리는 아주 많잖아여? 님의 사랑을 글로 실어보세요..말로는 차마 못했던 말은 글로 쓰면 정말 진심이 술술 나오답니다.그런다음 편지를 남친자취방문에 꽂아두거나 그렇게 안된다면 우편함에 넣어두세요.그런다음 전화해서 말을 하는 거지요..
나 진짜 어색하지만 그동안의 내마음을 편지에 담았거든? 그러니까 화풀고 내진심을 좀 받아줄래? 말이예요..그리고 사랑의 음악메세지도 보내시구요.님의 이런 정성을 남친이 아신다면 예전의 관계로 다시 돌아갈수 있겠죠?그럼 님..남친에게 사랑의 화살~~~~~~~~피융~~~~~~윽..그럼 성공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