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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찐허지 않냐


BY 송송 2002-12-04

울 시부모님과 남편과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15세관람가 였는데, 중간에 남녀가 쪽쪽 하는 장면이 나왔드랬습니다.

노인네들 옆에서 좀 민망하긴 했지만, 기냥 보고 있는데 울 시아버지 신랑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슴다.

야 좀 찐허지 않냐?

울 신랑.. 왠지 민망한 얼굴로 그으래요 아버지? 근데 요즘엔 저런건 다반사지요 뭐.. 하면서 괜히 실없는 웃음을 짓는데..

우리 시아버지 왈

아 화면이 너무 짙다고! 좀 환하게 해봐라 잘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