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었다
교회 예배보러 가기위해 분주히 준비하는데
5살짜리 아들이 불쑥 말한다
"엄마! 내가 칼로 배짤라줄까? " '
너무 놀란 나와 신랑은 아이를 호되게 혼냈다
말은 존대말로 잘교육 시켰다했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
유치원에서 험한 말을 배웠나
텔레비젼에서 험한 말을 배웠나
고민하였다
예배를 마치고 오는때 택시 안에서
아이가 불쑥 또 말한다
"엄마 그럼 집에가서 내가 칼로 사과 짤라줄까?"
그말을 듣고 어른이기에
너무 앞서서 잘못 생각한 내자신이 우수웠다
그런 애를 아침내내 호되게 혼냈으니...
아이는 엄마는 배를 싫어하므로 자기를 혼낸줄 알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