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친구를 사귀어 본 경험이 거의 없어 누군가를 만나면 다소 서툴고 어눌함도 있지만 최선을 다 하려고 애씁니다.
말주변도 없고 잘생기고 깔끔한 외모는 아니지만 착하고 성실한 동생의 짝을 구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나이:34세
키: 172정도
가족:2남2녀중 막내(위로는 모두 결혼)
직업:중기차 기사(보수는 괜찮은 편)
사는곳:고양시 (본인명의 아파트에서 독거, 본가는 서울)
동생의 직업을 이해해 줄수있는 착한아가씨였음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메일 보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메일: bsh038@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