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던 회산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회사였다.
하루는 락카에서 유니폼으로 갈아입기위해 쟈켓을 벗고 티를 훌러덩 머리위로 벗는데 뭔가 아래 가슴팍 있는대가 허전하다.
허걱! 그만 브래지어를 안하고 온것이다.
그날 락카실에 있던 동료들에게 내 띵깡만한 가슴을 들키고 말았다.
슈퍼에 갔다와서 열심히 열쇠를 찾는데 열쇠가 없다. 길에 흘린줄 알고 온동네 길바닥을 휘집고 다니다가 돌아와서보니
허걱! 열쇠가 키구멍에 꽂혀 있는것이 아닌가?
슈퍼가기전에 문을 잠그로 그만 열쇠를 그냥 꽂아놓고 간거다.
그날 도둑 안든게 정말 신기할 정도였다.
그외에도 프라이팬에 식용유대신 그옆에 퐁퐁 부은거며 피죤 넣는다는게 락스를 넣어서 옷 망치고 샴프대신 린스로 머리감고 텔레비젼보며 손톱 소재하다가 손톱 다 갈아버리고 양말 짝짝이로 신고 나가고 난 정말 구재불능 실수투성이인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