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9일..
모처럼 “아줌마가 본 세상”방에
내가 생각하고 느낀 소신의 글을 올렸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고...운운..“제목으로.
그런데..
참 요사한 일이 일어났다.
대선 개표 전까지 분명 3개의 리필이 달랑 달려 있었는데..
오늘 들어 와 보니..자그마치 14개인가.?
줄줄이 사탕처럼 매달려있으니..
자기 생각을 리필하는 것에 의의를 제기하기나
다린 리필이 많아서 요사한 것이 아니다.
대선 전에는 리필을 않다가 대선의 결과를 보고 이러쿵저러쿵...
솔직히 말해서 기회 성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
자기의 소신이 떳떳하다면.....
늦게 글을 읽었다고요? &%$#@&...쩝!
그라고..
영어로 쓴 7709 분..
미안하지만 이 뇨자 가방 끈이 짧아서..
다음에는 한글로 써 주세요.
행여 한글 자판이 안 되는 것인가요?
‘그냥 일상얘기나 쓰시는 게..’의 아짐님.
저에게 부디 그런 부탁은 사양합니다.
무슨 제목에 어떤 글을 쓰는 것은 개인의 잣대입니다.
생활의 사회성 글 씀이 어느 특정으로 정해있습니까?
이 뇨자 박 라일락..
예전에는 “아줌마가 본 세상”에서 방석 깔고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