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 애 붕 떳다. 놀이방에 시간제 맞겼다. 근무시간중 가서 사~아짝 보았다. 자-알 적응 하는것 같다 3일 설명하고. 훈련하고 했다. 그래도 걱정스러워 하는 나를 보며 `엄마 **이 잘할수 있어` 하고 자신있게 말했다. 아침 6시 반에 더 자고싶은데도 참고 군소리 없이 일으나 준것도 고마운데 자신있게 잘할수 있다고 까지해주니 고맙긴해도 안스럽긴 어쩔수가 없다. 그래도 대견하다. **야 건강게 커주고 있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