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잊고 노는 남편넘 때문에..
밤이 싫고 저주스럽다.
밤한시인지 두시인지 신경안쓰는 남편...
나두 좀 그렇게 한번 지내보고 싶다.
어디 여자들만 놀러갈데 없는쥐....
나같은 여자들만 모이는 장소 좀 갈켜줘요...
술.담배.남자...없고 고상하게 음악듣고...시같은거 감상하고...
술???술도 조금 하고싶으면 하고...
남자넘들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노는 그런곳 좀 없나요....
얼굴 맛사지도 (스트레스해소용..)하고..
라틴댄스도 추거나 구경할수 있는 그런곳
차라리 제가하나 오픈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