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습니다."
내가 지지하던 노후보가 당선되어서 좋기도 하지만
정치인들에 의해 유권자들이 좌지우지되던 기존의 선거에서 이젠는 정말 유권자들이 정치인들을 심판하고 좌지우지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정치인들 이제는 정말 국민 무서워 할 것이다.
또 특정 후보 편들기라는 편파적인 언론의 교묘함에도 국민들이 속거나 흔들리지 않으니 언론도 이제 더이상 구독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생각에 자사 사설 쓰기에 객관성을 유지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이번 노후보의 당선은 특정인의 당선을 떠나 여러모로 시사하는바가 큰 것 같다. 우리나라도 이제 고리타분하고 관료적인 대통령의 모습이 아닌 이웃집 아저씨같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편한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한가지 염려는 미디어식 선거가 도래하면서 기획사의 기획에 의해 만들어진 연예인과 같이 앞으로는 그렇게 잘 포장되어진 인기위주의 대통령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어리부리하게 보이더만 결국 노무현이 좋은 일만 시켜주고 떠난 정어리부리대표와 경선 불복의 귀재 이 모씨혹은 0 인제 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