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있음에 내가 이렇게 즐거울 수 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대가 늘 지켜보고 있었음을 결혼후 15년이 지난 지금에야 그대의 마음을 알게되어 그래도 다행입니다.
저를 많이 좋아 했었다는 그대의 말이 저의 마음을 조금은 아프게 합니다.
그대가 남편의 친구라는 사실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남편이 없는 시간에의 그대의 전화를 받는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저를 발견하고는 무척 놀랐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전화를 기다리기도 하고...
서로의 가정을 소중히 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왔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나이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대의 존재가 저를 행복하게합니다.
제가 잊어버리지만 않을 정도에의 그대의 전화를 기다리렵니다.
한달에 한번 아니 1년에 한번만이라도...
행복하세요